해양수산부는 여수광양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 청장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4월 9일까지 3년이다.
최관호 신임 사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경찰청 감사담당관, 전남경찰청장, 광주경찰청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및 기획조정관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최근 서울경찰청 청장을 지내고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최 신임 사장은 위기관리 능력과 폭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내외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공사 내부 조직을 빠르게 안정킬 것”이라고 했다.
adast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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