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봄기운 가득한 4월, 봄바람과 더불어 분홍빛 산철쭉으로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성주의 숨은 명소를 소개했다.
18일 성군준에 따르면 숨은 명소는 바로 초전면 용봉리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성주휴게소 뒤편이다.
이 곳은 산불 피해로 황폐화된 산림이였으나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ha, 17만여본의 산철쭉을 심고 잘 관리해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올해 산철쭉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해 4월말이 되기전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 늦기 전 성주를 꼭 방문해 봄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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