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올해 1분기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에스원은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67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6741억원 대비 0.1% 소폭 감소한 수치다.
다만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비용 발생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1분기 영업이익은 207억원으로 전년 동기(551억원) 대비 62.4% 감소했다.
이는 평균임금 관련 소송에 따른 퇴직 급여비용이 1분기에 일회성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영업이익 감소는 소송 관련 비용 요인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이라며 “시큐리티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와 건물관리 부문의 신규 수주 확대가 이어지고 있어 사업의 근본적인 펀더멘털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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