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부평구는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1일 부평구에 따르면 조사는 6월 19일까지이며 대상은 숙박업소 및 목욕장업소 등 총 201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불법카메라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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