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지난해 가수 이수와의 이혼 소식을 알린 가수 린이 ‘돌싱 라이프’를 공개한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린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린은 무대 위 감성 보컬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화장실 바닥에 앉아 책을 읽는가 하면 뜨개질에 몰두하고 간식을 챙겨 먹으며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린의 어머니도 딸의 독특한 일상에 당황했다. 그는 “바닥에 왜 앉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집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개그맨 이선민을 영상을 찾아보며 “너무 좋아. 잠깐만 보고 연습해야지”라며 팬심을 표현했다. 또 린은 갑자기 상식퀴즈에 빠지는 등 엉뚱한 면모를 공개했다.
한편, 린은 지난해 8월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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