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광주의 5개 자치구 단체장에 모두 당선됐다.
이 가운데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등 2명의 후보는 무투표 당선됐다.
나머지 구청장 당선인의 본선거 득표율은 동구 임택 54.42%, 북구 신수정 77.82%, 광산구 박병규 80.94% 등으로 파악됐됐다.
동구청장 선거에서 임 당선인은 조국혁신당 김성환 후보를 약 9%p 격차로 제치고 3선에 성공했다.
4명의 후보가 나선 북구에서는 신수정 당선인이 독주 체제를 구축했고, 광산구 박병규 당선인은 진보당 후보를 상대로 압승했다.
이번 선거에서 야권은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2개 정당만 후보를 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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