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은(TRIP.)은 진짜여야 해, 호텔은 트립(TRIP.)이어야 해’
AI 일상화에도 여행 본질은 실제 경험에 있다는 점 착안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이노션(대표이사 김정아)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명은 ‘트립은(TRIP.)은 진짜여야 해, 호텔은 트립(TRIP.)이어야 해’다.
이노션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이 일상화되며 프롬프트 한 줄만으로 여행지의 이미지와 영상을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에도, ‘진짜 여행’의 본질은 실제 경험을 통해서만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여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실제의 감각과 설렘은 결코 AI로 대체될 수 없다”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트립닷컴이 제공하는 생생한 여행 경험과 다양한 기회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영상은 가장 먼저 공개된 론칭 편을 시작으로, 지명 안에 알파벳 ‘AI’를 품고 있는 여행지인 ▷BRIT‘AI’N(영국) ▷SHANGH‘AI’(상하이) ▷JEJU TR‘AI’L(제주도 올레길) ▷CHIANGM‘AI’(치앙마이) 등을 배경으로 한 총 5편의 시리즈 영상으로 구성됐다.
론칭 편에서는 “호텔 객실에 스며든 아침 햇살”, “낯선 도시의 공기” 등 직접 경험해야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순간들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이어 공개된 여행지별 영상에서는 가족, 연인, 1인 여행객 등 다양한 여행자의 시선을 통해 호텔에서의 휴식과 여행의 생생한 설렘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트립닷컴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디지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주요 도심 아파트 및 오피스 엘리베이터 미디어, 김포·제주공항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폭넓게 송출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AI를 통해 누구나 여행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대지만, 여행의 진정한 묘미는 직접 떠나봐야만 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올여름 최고의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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