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정부는 우리 선박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행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통항 관련 협의 등 사항은 다른 나라 국적 용선사측에서 주도해 이뤄졌으며, 선박은 최종 목적지인 제3국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이란측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내 모든 선박의 조속하고 안전한 항행을 강조해오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유관국들과 지속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운항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한국 선박은 기존 25척에서 24척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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