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는 어린이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20일 열린 기념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김동아 국회의원,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1885년 한국 최초 근대 의료기관 제중원에서 시작된 세브란스 소아 진료 141주년의 전통을 계승해 2006년 국내 사립 의료기관 최초 어린이 전문 병원으로 문을 열었다. 연세의료원은 소아의료 분야에서 잇따라 국내 최초를 기록해 왔다.
1975년에는 국내 최초로 소아외과를 독립된 분과로 정식 개설했고, 1980년에는 국내 최초의 소아전문내시경실이 문을 열면서 정밀한 소아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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