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남씨어터서 첫 무대...전통 국악, 강남형 관광콘텐츠로 확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4일 강남씨어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창단한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강남국악관현악단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 20명으로 구성됐다. 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타악 등 7개 악기 파트가 참여해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구는 앞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코엑스·강남스퀘어·선정릉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국악을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강남형 문화 콘텐츠로 키워갈 계획이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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