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오도창 영양군수가 군민 중심 행정과 지방소멸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13일 영양군에 다르면 오 군수는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하며 민선7·8기 군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대상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도창 군수는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의 재정 기반을 강화했으며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과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경북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영양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또 홍고추 수매가격 보장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등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경북 북부권을 휩쓴 초대형 산불 당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주민 대피와 이재민 보호, 응급복구 및 피해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산불 진화 이후에도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행정을 실천한 점 역시 이번 행정대상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펼쳐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모든 군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군민행복시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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