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와 대구보건대는 지난달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거제 소노캄에서 ‘2026년 대구·경북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공유·협력 강화를 위한 ‘AI 직무활용 리더스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생성형 AI 환경에 대응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 학생 30명 전원이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생성형 AI 직무활용능력’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양 대학 재학생 30명과 교직원 7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직무 현장에서의 활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팀빌딩(협업과 소통 워크숍), AI 직무활용 자격과정(프롬프트 이해, 이미지·동영상 제작, AI 보고서 자동화), 자격과정 필기시험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대구·경북 지역의 초고령화 및 의료 취약지역 응급의료 문제 등 실제 지역 현안을 AI 기술로 분석하고 해결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배양했다.
이어 진행된 자격 필기시험에서는 참여 학생 전원이 합격해 이번 캠프가 디지털 역량 강화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입증했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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