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 투자에 대해 심경을 털어놨다.
미자는 지난 18일 소셜 미디어(SNS)에서 한 누리꾼이 “언니는 행복하냐”고 묻자, “글쎄요.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고 답했다.
“하이닉스 주식 때문에 우울하다”는 한 누리꾼의 말을 듣고선, 미자는 “전 마이너스 30% 넘어가면서부터 아예 안 본다”고 말했다.
앞서 건설주 투자로 약 1억원의 손실을 본 미자는 지난 6월 SK하이닉스 주식에 전액을 투자하는 이른바 ‘몰빵 투자’를 감행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SK하이닉스 주가는 조정과 급락을 거듭했으며, 미자는 최근 수익률이 찍힌 계좌를 인증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달 22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인 주당 291만9000원을 기록한 뒤 지난 16일에는 184만2000원까지 밀리며 고점 대비 3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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