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가전은 16년째, 모바일·IT는 15년 연속 1위

예약서비스 등 편의 향상 주력…선두 수성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노트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노트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 및 모바일·IT기기 AS(애프터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가전 부문은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부문은 15년 연속 1위를 지켰다.

22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서비스 전문성 ▷친절한 고객 응대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핵심 평가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조사는 전문 평가단이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품질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 제도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대상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및 ‘국가고객만족도’ 전 부문 1위 등 올해 발표된 서비스 품질 조사를 모두 석권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센터를 기다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를 지난 4월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 도입했다. 6월부터는 예약가능 요일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로 전면 확대했다.

평일에는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국 9곳 ‘주말케어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은 올해 3월 대비 6월에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가전제품 출장서비스의 편의성도 계속 높이고 있다. 엔지니어가 출장서비스로 방문 시 접수 제품 외에도 고객이 사용 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함께 점검해주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는 ‘휴대폰 이동 서비스’ 차량을 파견하고, 도서·산간 지역의 고객 한 명까지 찾아가는 출장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산불, 수해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특별 서비스팀을 현장에 긴급 파견해 제품 점검, 수리, 세척을 통해 고객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2026년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 전 부문에서 1위로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z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