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수급 보훈대상자에 생필품 전달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글로벌 1위 선박용 엔진 크랭크샤프트 제조기업 현대아이에프씨(대표이사 강규환)는 22일 전남동부보훈지청과 함께 기초생활수급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아이에프씨는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마련했으며, 전남동부보훈지청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24년에는 참전유공자 가정에 난방용품을, 지난해에는 국가유공자 가정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펴 온 공로로 지난 6월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도 수상했다.
이번 생필품 전달에는 현대아이에프씨 노동조합 김영진 지회장과 김영민 기장단 대표도 함께 참여해 노사가 함께 보훈대상자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
기존 보훈 지원 활동에 이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훈대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대IFC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규환 현대아이에프씨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절대 잊히지 않도록 일상에서 보훈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단한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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