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LPGA 우승

감사 인사 통해 후원 파트너십 강조…“BBQ 미국 현지 마케팅 확대”

윤홍근(오른쪽)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유해란 프로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윤홍근(오른쪽)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유해란 프로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BBQ가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달성한 후원 선수 유해란 프로를 초청해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유 프로는 최근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달성했다. 윤홍근 회장은 유 프로에게 BBQ 자켓과 기념 액자, 격려금을 전달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유 프로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유 프로는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준 윤 회장과 BBQ 임직원, 패밀리(가맹점주)에 감사드린다”며 “BBQ의 응원과 지원이 도전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BBQ는 지난해부터 유 프로를 후원하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확대했다. 유소년 골프 자선행사 개최와 BBQ 치킨 시식행사 등을 통해 스포츠와 K-푸드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도 제공하고 있다. BBQ는 현재 미국 33개 주에서 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국 시장의 소비자 매출은 2021년 700억원에서 2025년 3400억원으로 성장했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며 “스포츠와 K-푸드를 연계한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