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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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임형준이 과거 매도한 집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형준과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숙과 서울 중심의 2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5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번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이어 서울 중심의 2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이번 임장에는 서울 토박이 배우 임형준과 정이랑, 오랜 서울살이 중인 코미디언 김숙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빌라와 아파트가 밀집한 한남동으로 향한다.

김숙과 임형준은 2~3억 원대에 마련했던 첫 집이 현재 20억 원을 훌쩍 넘는 시세가 됐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집을 팔았던 과거를 아쉬워했다.

특히 임형준은 과거 MBC 예능 ‘오늘 밤만 재워줘’에 등장했던 자신의 서울 아파트를 “그리울 때마다 한 번씩 찾아본다”고 고백해 현장을 짠내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

이어 이들은 한남동의 대표 고급 주거지와 같은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N억 원대 아파트를 찾았다. 서울의 대표적인 구옥 아파트로 꼽히는 이곳은 널찍하고 반듯한 구조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형준은 지난 1999년 연극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황산벌’, ‘가문의 영광’ 시리즈, ‘범죄도시’, ‘성난황소’, 드라마 ‘불한당’,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카지노’, ‘파인: 촌뜨기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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