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응급키트 배부하는 건설근로자공제회 장건 이사장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휴대용 응급키트 배부하는 건설근로자공제회 장건 이사장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노동자의 여가 복지 확대를 위해 '건설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자 1000명을 추가 모집한다.

27일 건설근로자공제회에 따르면 이번 추가 모집은 상반기 휴가지원 사업이 조기 마감된 데 따라 노동단체 등의 사업 확대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총 252일 이상이고, 직전 연도 또는 최근 12개월 동안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전자카드 소지 건설노동자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국내 여행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는 국내 숙박과 교통, 관광, 체험 등 다양한 여행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공제회는 최근 5년간 휴가지원 사업 참여 횟수가 적은 건설노동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건설e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act05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