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0여개 공공 캐릭터와 경쟁…8월 21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

장애인 고용 정책 알리는 대표 홍보 캐릭터…2022년 탄생 이후 다양한 콘텐츠 활동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대표 캐릭터 ‘장고와 고용이’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공공 캐릭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70여개의 대표 공공 캐릭터가 본선에서 경쟁한다.

‘장고와 고용이’는 2022년 탄생한 공단 대표 캐릭터로, 장애인 고용 정책과 비전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종 수상작은 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투표는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공단 대표 캐릭터가 2년 연속 본선에 진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