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산림청,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을 복원할 계획이다.
향후 5년간 총 7만5000그루를 심어 15만㎡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한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을 통해 민관협력형 산림복원도 진행한다. 상상의 숲은 KT&G가 추진하는 ESG경영 활동 중 하나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림 조성 프로그램이다.
이상학(가운데) KT&G 수석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내 산림 생태계 조성과 실질적인 ESG경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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