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연일 38도를 웃도는 무더위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 T/F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따라서 칠곡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 24명의 T/F팀(비상근무조)을 편성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긴급 살수차 운행을 1일 4회로 늘려 주요 도로 지열을 낮추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온열질환자 발생 차단을 위해 가장 무더운 오후 2~5시까지 야외활동 및 농작업 등을 금지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재 비상근무 체제 속에서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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