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수성구5)은 앞산 터널로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와 단계적 통행료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30일 제32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에 촉구한다.
김 의원은 “범안로가 무료화로 바뀌어 연간 18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이 절감되는 지금이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확대를 적극 검토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다자녀 가정 차량의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출퇴근 등 일정 횟수 이상 이용자 대상 정기권 혹은 할인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
앞산 터널로는 달서구 상인동과 수성구 파동·지산동·범물동을 연결하는 대구의 핵심 간선도로이며 현재 이용자들은 편도 1700원의 통행료를 부담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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