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다음달 8일까지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 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 마련된 상담실은 예술·체육 분야, 일반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학생 1인당 45분씩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 상담에는 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 대입상담지원팀과 예술·체육 진로진학연구회 소속 교사 등 45명이 투입돼 학생 개별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희망 분야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 분석, 전형별 준비 방향, 서류 및 면접 대비 포인트 등 실질적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입 수시모집 대비 상담실 운영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살린 합리적인 수시 지원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