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구나들목 위치도.[대구시 제공]
남대구나들목 위치도.[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건설과 월곡로 차로조정 공사를 완료해 다음달 1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시는 남대구나들목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 6월부터 공사를 추진했다.

도시고속도로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우회도로를 확보하고 월곡로는 차로 조정을 통해 진입차로 1개를 추가 조성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고속도로 진입을 위한 월곡로 이용 차량의 약 20%가 분산돼 차량 대기 길이가 37%(900m→570m)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남대구나들목 진입시간도 20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남대구나들목 주변 교통혼잡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남대구나들목 주변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