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30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홍보담당관실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30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홍보담당관실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글로벌마이스컨벤션도시경영 부문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입증한 데 이어 국제회의와 관광, 문화콘텐츠를 연계한 글로벌 MICE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기반을 확충하고 역사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MICE 산업 육성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세계적인 MICE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회의 유치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