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지난 29일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올가을 개최되는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축제 실무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성과와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올가을 선보일 주요 프로그램들을 기초 구상했다.
또 가야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로 연결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메뚜기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축제 성공의 핵심”이라며“남은 기간 실무위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수륜면 수성리 일원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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