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 [연합]
119 구급대. [연합]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건물에서 불이 나며 시민 1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시민 13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인력 90명과 장비 25대가 투입돼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오후 4시 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imsta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