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티볼리·렉스턴 스포츠 칸·GV80·쏘렌토·모델 Y 대상
이벤트 공유 횟수에 따라 응모 차량 확대
당첨 고객에 6개월 무료 보증 제공도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테슬라 모델Y와 제네시스 GV80 등 직영 중고차를 정상 판매가의 절반에 구매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반갑다 반값차’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케이카가 직접 진단하고 판매하는 직영 중고차 6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반값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대상 차량은 ▷기아 더 뉴 레이 프레스티지 ▷KG 모빌리티(KGM) 더 뉴 티볼리 가솔린 ▷KGM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디젤 ▷제네시스 GV80 AWD 5인승 가솔린 ▷기아 더 뉴 쏘렌토 4세대 디젤 ▷테슬라 모델Y다.
특히 이번 이벤트 대상 모델Y는 미국 생산 차량으로, FSD 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카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기아 더 뉴 레이에 응모권이 1회 제공된다. 이후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때마다 다음 차량의 응모 기회가 차례로 열린다. 공유 횟수가 5회에 이르면 레이부터 테슬라 모델Y까지 총 6대에 각각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가 이벤트를 공유할수록 선택 가능한 차량이 늘어나는 방식이다.
각 당첨자에겐 총 6대의 대상 차량이 판매가의 절반 수준으로 제공된다. 최대 혜택 차량인 테슬라 모델Y의 경우 판매가 4300만원에서 50% 할인된 215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차량별 1명을 추첨하며, 당첨 고객에게는 6개월 무료 보증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케이카 회원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8월 21일 케이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당첨자에게는 회원정보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로 개별적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 혜택은 본인에게만 제공되며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다. 취득세와 보험료, 이전·관리 비용 등 차량 구매에 필요한 부대비용은 당첨자가 부담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반값 혜택을 마련했다”며 “차량 구매 혜택에 6개월 무료보증까지 더한 만큼 많은 고객이 케이카의 직영 중고차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카는 지난달 브랜드 모델 카리나와 함께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을 공개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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