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내 수확한 특등급 햇서리태 활용

상하목장 콩물두유 3종(쑥·서리태·팥) 이미지 [매일유업 제공]
상하목장 콩물두유 3종(쑥·서리태·팥) 이미지 [매일유업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이 첫 번째 두유 제품 ‘상하목장 콩물두유’를 온라인 채널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두유 시장을 공략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1년 이내에 수확한 특등급 햇 서리태와 100% 국산 농산물을 담았다. 콩 원료 전량이 국내산이다. 수확 후 1년 이내의 특등급 ‘청자 5호’ 품종만을 선별했다.

서리태 콩의 영양을 온전히 담기 위해 전통 맷돌 방식을 적용, 껍질까지 그대로 갈아 만들었다. 유화제·소포제·안정제·감미료·향료 등 인위적인 첨가물을 일절 배제하는 ‘5無(무) 원칙’도 고수했다. 한 팩당 180㎖ 파우치 형태로 설계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상하목장이 쌓아온 품질 관리 기준과 브랜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식물성 두유 카테고리로 확장한 첫 사례로, 기존 유제품에 적용해 온 원산지·품질 관리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