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리아가 싱가포르 동부에 이어 서부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하며 현지 사업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올해 2월 싱가포르 동부 주얼 창이공항에 1호점을 연 데 이어 서부 지역에 2호점을 열었다.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메뉴 개편과 종교∙문화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버거류∙치킨류 등 원재료에 대해 할랄 인증 획득을 완료했다.
싱가포르의 아침 식사 문화를 고려해 조식 전용 메뉴도 개발했다. K-오믈렛 버거 3종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토스트에서 착안했다. 할랄 인증을 위해서는 말레이시아 롯데리아 진출 과정에서 개발·검증한 원재료를 싱가포르에서도 활용하는 SCM(공급망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 1호점 올해 초 오픈 이후 도심 쇼핑몰 출점 확대로 동부에 이어 서부 지역으로 브랜드 확장으로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해 롯데리아만의 K-버거 외식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siuu@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