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활력 비타민’ 메시지…익숙한 음원 응용해 성인 피로 공감대 형성

국내 최초 메코발라민 및 비스벤티아민·UDCA 60㎎ 등 고함량 성분 탑재

종근당이 배우 허성태를 ‘벤포벨에스정’의 신규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종근당 제공]
종근당이 배우 허성태를 ‘벤포벨에스정’의 신규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종근당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종근당이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에스정’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성인 피로 관리 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한다.

종근당은 ‘지금 필요한 건 벤포벨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어른들의 활력 비타민’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벤포벨에스정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는 배우 허성태가 발탁됐다. 직장인 근무 이력과 반전 매력으로 폭넓은 세대 인지도를 갖춘 허성태를 통해 회식, 야근, 나이 등 현대 성인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피로 유형을 현실감 있게 대변한다는 취지다.

영상은 2010년대 인기 글로벌 음원 ‘Shots’를 각색해 과거의 향수와 현재 일상의 피로를 직관적으로 대비시키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종근당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품 차별화 성분을 앞세워 영양제 시장 내 독자적 입지를 다지고, 감성 공감형 디지털 마케팅을 결합해 브랜드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전략은 일반의약품(OTC) 부문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유통·마케팅 모델로 평가된다.

벤포벨에스정은 19세 이상 성인을 위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이다.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인 메코발라민을 함유했으며, 뇌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스벤티아민과 빠른 육체피로 회복을 돕는 벤포티아민을 탑재했다. 여기에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을 비타민 표준제조기준 최대 함량인 60㎎ 함유하고 타우린, 메티오닌, 오로트산 등을 복합 처방해 간 저하에 따른 피로 회복을 지원한다.

종근당 관계자는 “과거의 기억과 현재 일상을 연결해 어른들의 피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며 “현실감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성인 피로 관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silverpape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