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발탁과 함께 실장급 승진…1급 대열 합류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재정경제부는 신임 대변인에 장정진(52) 공공정책국장을 임명한다고 12일 밝혔다.

장 신임 대변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과 공공정책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장정진 재정경제부 신임 대변인 [뉴시스]
장정진 재정경제부 신임 대변인 [뉴시스]

옛 기획재정부에서 재정전략과장과 타당성심사과장, 재정건전성관리과장, 중기재정전략과장 등을 지냈으며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도 역임했다.

외국어 능력이 뛰어나며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하는 등 해외 경험도 쌓았다. 조직 내에서는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경부 대변인은 1급 실장급 보직으로, 장 신임 대변인은 이번 인사로 실장급으로 승진한다.

<프로필>

▷1974년생 ▷행정고시 39회 ▷서울대 정치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 정책학 석사 ▷기획재정부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중기재정전략과장·재정건전성관리과장·타당성심사과장·재정전략과장·공공혁신심의관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기획협력과장 ▷외교부 주OECD 대표부 공사참사관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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