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채영이 최근 불거진 실내 흡연 의혹을 부인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채영은 12일 자신의 팬 플랫폼을 통해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담배 얘기를 나한테 너무 많이 해서 언급한다”라며 “담배가 아니라 음료 마시는 거다. 잘 봐봐라”라고 말했다.
채영은 “아주 피곤하다. 재밌게 놀고 있는 건데”라고 억울해 하며 “말이 안 되지 않냐.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겠냐.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논란의 영상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됐다. 영상 속에서 뒷모습만 나온 채영은 손에 무언가를 쥔 채 반복해서 입으로 가져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은 채영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FKA 트위그스(twigs) 레이브 파티에 참석했을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실내 흡연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OOH-AHH하게’, ‘CHEER UP’, ‘TT’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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