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코스닥이 21일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 5초께 코스닥 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89.60포인트(6.06%) 내린 1387.40이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80.71포인트(5.48%) 하락한 1391.11이었다.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47% 내린 803.25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21억원, 132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3794억원 순매수 중이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수 18회, 매도 14회 등 총 32차례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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