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다음달 8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2026년 부산항 인공지능(AI)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는 다음달 8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2026년 부산항 인공지능(AI)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다음달 8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2026년 부산항 인공지능(AI)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전 산업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부산항만공사 직원들과 유관 업·단체 관계자 및 관심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AI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두 세션에 걸쳐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먼저 빅데이터 트렌드 연구 전문가인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AI 시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제로 데이터 기반의 생활 변화 흐름을 강의한다.

이어 구독자 20만명의 유튜버이자 국내 최초 캔바 공식 교육 파트너인 이지훈(이지쌤) 대표가 ‘캔바 AI를 활용한 실무 디자인 콘텐츠 제작 스킬’을 교육하며, 직장인은 물론 학생들의 학습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시각 콘텐츠 제작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시민과 학생, 항만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9월 4일까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www.busanpa.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lsgp97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