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까지 전 점포 ‘365 리사이클’ 진행
케이블 등 수거해 금속·플라스틱 재활용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365 리사이클-숨은 자원 찾기’ 캠페인(사진)을 진행한다.
365 리사이클은 고객들이 쓰지 않는 물품을 기부 받아 재활용·업사이클링하고 기부하는 업계 유일의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겨울 의류 패딩 속 충전재를 재활용해 제작한 패딩 조끼를 취약계층에 기부하거나, 플라스틱 장난감을 도서 거치대로 업사이클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 내 방치되거나 고장 난 케이블(전선), 충전기(어댑터), 멀티탭 등이 대상이다. 선별 과정을 거친 뒤 금속과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품목 종류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기부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수거 물품 1개당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2000점을 지급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의 환경적 효과도 측정·공유할 계획이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e순환거버넌스 등과 협업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자원순환 성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