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에게 6억을 증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신 자신에게 먼저 증여해야 한다는 뜻밖의 조건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가인이 다음날 바로 산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 추천 ETF (종목 고르는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가인은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를 만나 주식의 역사와 투자에 대한 수업을 받았다.
최고민수는 ISA 등 절세 방법을 알려 주면서 ‘증여’ 이야기도 나왔다.
최고민수는 주식으로 8억원의 이익을 얻었다고 가정했을 때, 배우자에게는 6억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가인에게 “6억원을 연정훈에게 보내 수 있냐”고 묻자 한가인은 쿨하게 “줘야죠”라고 답했다.
이어 한가인은 “대신 연정훈도 나에게 증여해야 한다”며 “4살 많은 연정훈이 나에게 먼저 증여해 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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