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8000만원 확보

도로·버스승강장 그늘막, 차양시설 마련

울산 북구청 전경 [울산 북구청 제공]
울산 북구청 전경 [울산 북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북구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북구는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하반기에도 폭염대책 사업비 2억8700만원을 확보해 주민 이동이 많은 대중교통 이용 장소와 주요 거리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사업 내용은 ▷주요 도로변 무더위 그늘막 설치 ▷스마트쉼터형 버스승강장 설치 ▷버스승강장 차양시설 정비 등이다.

울산 북구는 지난 상반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300만원으로 도로변 무더위 그늘막 24개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 냉방기 29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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