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 남부경찰서는 만취 승객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특수강도)로 택시기사 A(55)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일 오전 2시10분께 광주 남구 노대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친구 B(54) 씨와 함께 택시 승객이었던 C(47) 씨를 때려 쓰러뜨린 뒤 200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특수절도 등 전과 40범인 A 씨는 B 씨를 조수석에 태운 채 택시를 운행하다가 술에 취해 인사불성 상태인 C 씨를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택시 회사를 특정, A씨와 B씨를 차례로 검거했다.
ke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