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제공]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크라운해태제과는 한국 조각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K-조각 프로젝트 일환으로 4번째 조각 전문 서적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3’(사진)을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신간은 박충흠, 김주호, 신종훈, 심승욱 등 한국 대표 조각가 12명을 조명한다. 조각 분야 전문가들이 일간지에 연재한 12편의 칼럼을 모았다. 전작이 중추 조각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시리즈는 중견·원로 조각가를 함께 다뤘다.

작품에 담긴 철학과 창작 의도를 면밀히 분석해 작가 고유의 조형 언어와 작품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각 챕터에 수록된 음성·영상 QR코드를 통해 작가의 목소리로 전하는 작품 설명을 확인할 수도 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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