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오는 10월 합병을 앞두고 있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린이 통합 법무법인의 명칭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다.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새로운 법무법인의 명칭과 의미, 기대 효과 등을 자유 양식으로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내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15일 대륙아주와 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등 모두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륙아주와 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양 법무법인의 강점과 정체성을 아우르는 동시에 통합 법무법인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륙아주와 린의 합병이 이뤄질 경우 국내 로펌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합병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국내 변호사 수 기준 6위, 매출액 기준 8위인 대형 로펌이 탄생하게 된다. 2025년 기준 매출액 합계는 1437억 원(대륙아주 1027억원, 린 41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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