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10일 엑스코 서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업교육박람회 특·마(특성화고·마이스터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교육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11회째 열린다.

행사장은 학교관, 체험관, 기업관, 직업진로컨설팅관,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관, 직업교육정책관 등 6개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된다.

학교관에서는 지역 20개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전공, 동아리 활동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관에서는 지역 대표 기업 8곳과 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이 참여해 직업계고 졸업 후 취업 경로와 기업 정보를 제공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박람회가 중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미래 직업인으로서의 꿈을 한 단계 펼쳐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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