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가 “사업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서 대표이사는 견조한 중장기 성장을 실현할 양대 핵심 전략으로 국내사업 개선과 글로벌 사업의 고성장을 당부했다.
롯데웰푸드는 현재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생산 네트워크 최적화와 물류·구매 프로세스 혁신 등 밸류체인 전반의 운영 효율성 극대화가 바탕이다.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를 통해 수요 대응력도 높일 계획이다.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속도를 낸다. 인도·카자흐스탄 등 기존 주요 전략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빼빼로’ 같은 핵심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출범한 ‘싱가포르 JV’를 중심으로 한·일 롯데 식품사 간 협력도 강화한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831억원, 영업이익 1005억원을 기록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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