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 울릉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가족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귀성객 여객 운임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12일 밝혔다.
할인 기간은 오는 23~28일 6일간이며 포항~울릉 노선을 운항하는 울릉크루즈의 뉴씨다오펄호와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참여한다.
뉴씨다오펄호는 6인실 IN·SEA실·4인실 IN실을 대상으로 기본 운임의 20%를,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전 좌석을 대상으로 기본 운임의 30%를 할인한다.
할인 신청은 16~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할인 혜택을 받으려는 귀성객은 해당 여객 선사에 여객선표를 예약한 후 울릉군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할인이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가족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정겨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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