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2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2027학년도 사회복지서비스과 예비 성인학습자 대상 학과 초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서비스과 지원에 관심 있는 예비 성인학습자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과 학과의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추기 위한 진학 준비 과정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 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서비스과 소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안내, 질의응답, 원서접수 및 대학 시설 탐방, 1대1 입시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서비스과의 교육 목표와 운영 방향, 재학생 학습 환경, 졸업 후 진로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남이공대 사회복지서비스과는 고령사회로의 급격한 변화와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성인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하예진 교수는 학과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사회복지서비스과는 학습자가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히며 자신의 경험을 전문성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재용 총장은 “영남이공대는 다양한 경험과 목표를 가진 성인학습자들이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학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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