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와 함께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만들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함께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서울 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도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한 바 있다. 다음달에는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을 개소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월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을 바꾸고 주택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최근 IPARK현대산업개발의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헤럴드경제의 ‘살고 싶은 집 2026’ 최우수 주거문화서비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hope@heraldcorp.com
![“1000만원 날리고 시작”…‘원룸 청년’은 어떻게 17억 집주인 됐나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4/news-p.v1.20260909.df3b837736bc40eb97de4b594d030746_T1.png?type=h&h=240)
![‘3시 하교제’ 교실 발칵 뒤집혔다…“왜 모든 8살이 더 공부하나요?”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1/news-p.v1.20260911.c44802532cb246039a7efd59df4abe9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