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수장’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가수 청하. [뉴시스]
가수 청하. [뉴시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가수 청하가 가수 박재범을 수장으로 둔 모어비전을 떠난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계정 등을 통해 “당사와 청하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3년간 함께해 온 여정을 마무리한다”며 “오는 9월2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모어비전은 “청하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어비전은 청하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청하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과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청하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청하는 2016년 5월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어 2017년 6월에는 솔로 아티스트로도 성공적으로 데뷔, 음악 활동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벌써 12시’, ‘롤러코스터’, ‘스내핑’ 등 다수의 히트곡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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