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청년층 밀집 장소 찾아 관심 끌어내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국민 창업 도전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참여자 모집을 위한 출장 홍보를 통해 1300여 건의 참가 신청을 받아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의 현수막과 방송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도내 대학가와 청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트롤리버스 팝업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대학생과 청년층을 섭외하는 등 창업 도전 프로그램 홍보 거점으로 삼고 있다.
‘트롤리버스 팝업 스테이션’에서는 사업 목적과 모집 대상, 주요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고 현장 QR코드로 온라인 신청까지 연계해 음료 제공과 홍보물 배부 등으로 동참을 끌어내고 있다.
전남창경센터는 ‘모두의 창업’ 지역 허브 기관으로 전남의 6개 멘토기관과 연계해 대학교를 중심으로 총 10회에 걸쳐 이동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한국에너지공대(켄텍)를 비롯해 동신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순천청암대 등을 순회했고 조선이공대 등도 예정돼 있다.
‘트롤리버스 팝업 스테이션’ 홍보는 1회 운영 시 평균 100건 이상의 현장 접수로 대학생과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끌어내고 있는데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의 신청 건수는 지난 9일 기준 1300건을 웃돌았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남창경센터 관계자는 “이동형 홍보는 창업에 관심은 있지만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대학생과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비 창업자의 창업 도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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