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 앞줄 가운데) 고액 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 교류 행사 ‘마음을 잇는 하루’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1)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 앞줄 가운데) 고액 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 교류 행사 ‘마음을 잇는 하루’ 참석자 단체사진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에서 고액 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들이 참여하는 봉사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봉원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을 비롯해 장경훈 ㈜마중물대리 대표, 양창국 청밀 대표, 박정석 ㈜아름상사 대표, 고(故) 서동국 작가의 배우자, 가수 정서주 공식 팬카페 ‘동분서주’ 회원, 김시민 경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암사재활원에서 아동들과 함께 모둠전 모양의 쿠키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후원자들이 각자의 후원 계기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나에게 나눔이란?’을 주제로 후원을 시작한 계기와 기억에 남는 활동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아너스클럽 후원을 통해 진행해 온 복지사업과 지원 사례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아너스클럽 4호 청밀 양창국 대표와 암사재활원 장애아동이 함께한 추석맞이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
대한사회복지회 아너스클럽 4호 청밀 양창국 대표와 암사재활원 장애아동이 함께한 추석맞이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

이봉원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은 “회원들이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각자의 후원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억원 이상 후원자가 참여하는 ‘로열 아너스클럽’과 1000만원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아너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1954년 설립된 대한사회복지회는 본부와 3개 지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