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주양 ‘구름위에서의 꿈’ 금상 수상

수상자에게 항공권 등 지급

장주녀 제주항공 객실본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주항공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장주녀 제주항공 객실본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주항공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제주항공은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립항공박물관에서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제주항공의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대표적인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대회 금상 수상작으로 김예주양의 작품 ‘구름 위에서의 꿈’을 선정했다.

올해는 ‘제주항공과 함께 그려보는 나의 가장 다정한 친구’를 주제로 ▷김포/부산/광주/청주/대구/인천~제주 국내선과 ▷인천~마카오/다낭/나트랑/푸꾸옥/보홀/세부/사이판 ▷부산~보홀 국제선에서 진행됐다.

대회 기간 중 총 174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입선 20명 등 총 2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주항공은 금상을 수상한 김예주양에게 상장과 함께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와 수상작을 활용한 필통, 키링 등 굿즈를 제공했다. 은상 수상자 3명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와 굿즈를, 동상 수상자 5명에게는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와 굿즈 등을 전달했다. 입선한 어린이들에게는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모형비행기를 제공했다.

특히 금·은·동 수상작은 제주항공 4분기 에어카페 책자에 수록되며, 금상 수상작은 제주국제공항 내에서 운행하는 제주항공의 램프버스 외부 디자인으로 적용돼 오는 11월 30일까지 공항 이용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제주항공의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항공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만 5세 이상 13세 이하 승객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제주항공만의 기내 특화서비스를 통해 색다른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여행에 즐거움이 더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내년 상반기 서울 강서구 단독 사옥으로 이전한다.

제주항공은 2005년 창립 이후 김포국제공항에 위치한 한국공항공사의 업무시설에서 서울지사를 운영해왔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사옥을 마련하게 된다.


likehyo85@heraldcorp.com